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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3%, 설 상여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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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13 14:26 조회8,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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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3%, 설 상여금 준다”
- 지급기업, 지난해보다 줄어... 평균 상여금 지급액 78만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상여금에 대한 기대도 한껏 커지는 때이지만, 올해는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직장인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1,611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3%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결과(58.1%)보다 5.1%p 감소한 수치다.

올해 직원 1인당 지급하는 설 상여금은 평균 78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10~20만원 미만’(15.8%)이 가장 많았고, 이어 ‘20~30만원 미만’(13.8%), ‘100~150만원 미만’(13.6%), ‘40~50만원 미만’(9.4%), ‘30~40만원 미만’(9%), ‘50~60만원 미만’(8.2%) 등의 순이었다.

기업 형태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대기업’ 평균은 150만원, ‘중견기업’ 114만원, ‘중소기업’ 74만원의 순으로, 대기업의 상여금이 중소기업의 2배 이상이었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45.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40.3%),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16.6%), ‘설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10.8%), ‘지난해 거둔 실적이 좋아서’(5%) 등이 있었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757개사)들은 그 이유로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37.4%, 복수응답),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8.7%),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20.7%), ‘회사 경영 실적이 나빠져서’(19.3%) 등을 들었다.

그렇다면, 오는 설에 직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기업은 얼마나 될까? 전체 응답 기업의 72.1%가 ‘증정한다’라고 밝혔다.

설 선물 예산은 1인당 평균 5만 3천원으로 조사됐다. 선물 품목은 ‘햄, 참치 등 가공식품’(42.6%, 복수응답), ‘비누, 화장품 등 생활용품’(19.9%), ‘배, 사과 등 과일류’(16.4%), ‘한우 갈비 등 육류’(7%),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4.7%) 등이 있었다.

출처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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