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국회 앞 천막농성 및 11.19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등 하반기 투쟁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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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22 11:04 조회8,8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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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국회 앞 천막농성 및 11.19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등 하반기 투쟁계획
확정
- 21일 제65차 중앙집행위원회 개최, 공공·금융 총파업에 전 조직 결합키로
한국노총은 박근혜정권의 2대지침 시행에 맞서 총파업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공공·금융조합원 투쟁에 전 조직이 적극 결합하기로 했다.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대응하고 단체협약 시정명령 폐기 및 노동4법 저지를 위해 9월 26일부터 국회 앞 천막농성에 돌입하는 등 하반기 총력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한국노총은 21일 오후2시부터 제65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
한국노총은 다음주 26일 11시 국회 산업은행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농성투쟁은 국정감사가 끝나는 10월 14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 매일 11:30~12:30 국회 앞 1인 시위와 17시부터 천막농성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천막농성 이후에는 10월 17일 부터 김동만 위원장 현장순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만 위원장은 현장순회를 통해 11월 19일 열리는 전국노동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장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쉬운해고와 해고연봉제 저지투쟁에 대한 현장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기권 노동부장관 퇴진투쟁도 본격화 한다. 한국노총은 국회에 고용노동부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0월 26일 오후2시에 세종시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전국 노동청 앞에서 이기권 장관 퇴진 및 고용노동부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키로 했다.
11월 19일에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3만명 규모의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여 박근혜 정권에 대한 노동자들의 분노를 모아낼 계획이다.
이날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김동만 위원장은 “공공, 금융 동지들이 박근혜 정권의 노동탄압에 맞서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총파업 조직화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다”며, “한국노총 전 조직이 함께 나서서 공공·금융 동지들의 투쟁을 적극 지원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오늘 아침 양대노총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기권 장관 퇴진 및 여야 정당이 참여하는 긴급대표자연석회의 제안을 공식화 했다”고 밝히고, “하반기 총력투쟁으로 강제퇴출과 노조무력화를 조장하는 2대지침 및 성과연봉제를 반드시 폐기시키자”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노총
- 21일 제65차 중앙집행위원회 개최, 공공·금융 총파업에 전 조직 결합키로
한국노총은 박근혜정권의 2대지침 시행에 맞서 총파업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공공·금융조합원 투쟁에 전 조직이 적극 결합하기로 했다.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대응하고 단체협약 시정명령 폐기 및 노동4법 저지를 위해 9월 26일부터 국회 앞 천막농성에 돌입하는 등 하반기 총력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한국노총은 21일 오후2시부터 제65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
한국노총은 다음주 26일 11시 국회 산업은행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농성투쟁은 국정감사가 끝나는 10월 14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 매일 11:30~12:30 국회 앞 1인 시위와 17시부터 천막농성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천막농성 이후에는 10월 17일 부터 김동만 위원장 현장순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만 위원장은 현장순회를 통해 11월 19일 열리는 전국노동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장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쉬운해고와 해고연봉제 저지투쟁에 대한 현장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기권 노동부장관 퇴진투쟁도 본격화 한다. 한국노총은 국회에 고용노동부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0월 26일 오후2시에 세종시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전국 노동청 앞에서 이기권 장관 퇴진 및 고용노동부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키로 했다.
11월 19일에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3만명 규모의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여 박근혜 정권에 대한 노동자들의 분노를 모아낼 계획이다.
이날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김동만 위원장은 “공공, 금융 동지들이 박근혜 정권의 노동탄압에 맞서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총파업 조직화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다”며, “한국노총 전 조직이 함께 나서서 공공·금융 동지들의 투쟁을 적극 지원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오늘 아침 양대노총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기권 장관 퇴진 및 여야 정당이 참여하는 긴급대표자연석회의 제안을 공식화 했다”고 밝히고, “하반기 총력투쟁으로 강제퇴출과 노조무력화를 조장하는 2대지침 및 성과연봉제를 반드시 폐기시키자”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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