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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65.5% 불과…4대보험 가입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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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27 13:15 조회17,7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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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1만7480원·비정규 1만1452원…임금격차 여전
고용노동부, 2015 고용형태별 근로실태 조사결과 발표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65.5% 불과…4대보험 가입률 88%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이 정규직의 65.5%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비정규직 임금 격차가 전년보다 소폭 줄었으나 좀처럼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26일 발표한 '2015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시간당 임금총액은 1만5978원으로 전년 6월(1만6701원)보다 4.3% 줄었다.

이중 정규직 임금은 1만7480원, 비정규직은 1만1452원이다.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을 100으로 했을 때 비정규직은 65.5 수준으로 전년 62.2에 비해 3.3포인트 상승했으나 격차는 여전한 셈이다.

비정규직 안에서도 고용형태가 열악할수록 임금수준도 낮아졌다. 기간제근로자 임금은 1만1575원, 단시간근로자는 1만1524원, 용역근로자는 8589원 등이다. 이들 모두 전년보다 0.7~2.3%씩 더 떨어졌다. 

지난해 사업체의 총 실근로시간은 173.5시간으로 전년(165.5시간)보다 8.0시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정규직은 187.4시간, 비정규직은 131.6시간으로 각각 9.7시간, 3.3시간 늘어났다.

전체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고용·산재·건강보험, 국민연금) 가입률은 88%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규직은 95% 이상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비정규직은 산재보험을 제외한 사회보험 가입률이 53~67%대에 그쳤다.

노동조합 가입률은 전체 9.5%로 전년대비 0.2%포인트 줄었다. 정규직은 12.2%, 비정규직은 1.5%이며 비정규직 중 아르바이트 등 단시간근로자(0.3%), 일일근로자(0.3%)의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정규직 근로자의 사회보험(고용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산재보험) 가입률은 95% 이상인데 반해 비정규직의 경우 산재보험 가입률은 96.4%로 높은 수준이지만 그 외에는 53~67%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3만2879개 표본사업체 소속 근로자 85만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국제·외국기관, 개인경영 농림어업체 등은 이번 조사 대상업종에서 제외됐다.

출처 : 뉴스1
[출처] 노무사 닷컴 - http://www.nomoos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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