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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근로자, 국내 여행 가면 휴가비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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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7 13:02 조회16,5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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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근로자, 국내 여행 가면 휴가비 40만원 지원

정부가 국민의 쉼표가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옥희)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4월20일까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을 통한 '쉼표가 있는 삶' 구현과 국내 여행 및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력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한다. 올해 대통령 신년사에서도 언급됐다.

정부는 점진적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하고 근로자와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여행 경비로 근로자가 20만원, 근로자가 소속한 기업이 10만원을 각각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을 보태줘 총 40만원을 적립, 근로자가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연간 노동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두 번째(2017년 OECD 고용 동향)로 많은 국내 근로자의 근로 환경을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여건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우선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2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 기업과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사이트(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 단위로 받는다.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 근로자는 내년 2월까지 전용 온라인 몰에서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패키지 등 국내 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데 적립금을 사용하면 된다.
 
전용 온라인몰은 관광공사가 만들어 오는 6월 오픈할 계획이다. 이 몰은 웹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20여 여행제휴 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 여행 관련 상품들로 구성한다. 관광공사가 위탁 운영사로 선정된 SK 엠앤서비스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할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해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 참여 기업에는 '참여 인증서' 발급, 홍보 및 차년도 사업 우선 선정 등 혜택을 주고,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가족친화인증제'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혜택도 협의 중이다.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 포상, 언론 홍보, 현판 수여 등 혜택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 내에 근로자가 자유롭게 휴가를 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 여건을 만들며, 근로자 국내 여행을 촉진해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는 전담 지원센터(1670-1330)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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