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용역근로자 347명 내달부터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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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7 13:04 조회16,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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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용역근로자 347명 내달부터 정규직 전환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용역 근로자 347명을 정규직 전환대상자로 확정해 인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 1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대상은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국가시설방호원 309명과 청사관리원 38명으로 이들 용역근로자들은 내달부터 철도공단이 직접 고용하게 된다.
특히 철도공단은 고령자가 많이 근무하는 청소·경비 직종을 고령자 친화직종으로 분류해 타 직종과 달리 정년을 65세로 설정하고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희망할 경우 기간제 근로형태로 채용, 고용의 연속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철도공단은 정부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키 위해 지난해 5월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좋은 일자리창출 추진단TF'를 발족하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를 분과별로 구성해 정규직 전환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8개월간 총 18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전환대상, 방식, 절차, 임금 등을 모두 확정했다.
철도공단은 직접고용, 채용절차 등 근로자를 최대한 배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없이 정규직 전환작업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자평했다.
앞으로 철도공단은 상시·지속적 업무에는 정규직 채용을 정착시키고 일시·간헐적 업무라도 비정규직 사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노·사 상생과 근로자와의 솔직한 소통으로 갈등없이 노·사 협의를 완료해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이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결원 충원에 따른 신규채용도 신속히 추진,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시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용역 근로자 347명을 정규직 전환대상자로 확정해 인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 1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대상은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국가시설방호원 309명과 청사관리원 38명으로 이들 용역근로자들은 내달부터 철도공단이 직접 고용하게 된다.
특히 철도공단은 고령자가 많이 근무하는 청소·경비 직종을 고령자 친화직종으로 분류해 타 직종과 달리 정년을 65세로 설정하고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희망할 경우 기간제 근로형태로 채용, 고용의 연속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철도공단은 정부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키 위해 지난해 5월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좋은 일자리창출 추진단TF'를 발족하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를 분과별로 구성해 정규직 전환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8개월간 총 18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전환대상, 방식, 절차, 임금 등을 모두 확정했다.
철도공단은 직접고용, 채용절차 등 근로자를 최대한 배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없이 정규직 전환작업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자평했다.
앞으로 철도공단은 상시·지속적 업무에는 정규직 채용을 정착시키고 일시·간헐적 업무라도 비정규직 사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노·사 상생과 근로자와의 솔직한 소통으로 갈등없이 노·사 협의를 완료해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이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결원 충원에 따른 신규채용도 신속히 추진,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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