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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 월평균 21일 일하고 337만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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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01 10:51 조회18,4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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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 월평균 21일 일하고 337만원 벌었다
- 노동부 지난해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임금 13만원 오르고, 노동시간 1.7시간 줄고


노동자들이 월평균 21일 일하고 337만원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밝힌 2016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누계 기준 상용노동자 5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7만5천원이었다. 2015년(324만6천원)보다 12만9천원(4%) 증가했다. 노동자 1인당 월평균 노동시간은 1.7시간(1%) 감소한 170.3시간이었다.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월평균 21.3일을 일한 셈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이 낮았지만 임금상승률은 높았다. 지난해 상용노동자 5~300인 미만 사업체 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0만8천원으로 2015년(290만1천원)보다 3.7% 증가했다. 300인 이상 사업체는 487만원으로 같은 기간 2.9% 늘었다. 노동시간은 5~300인 미만 사업체가 171.2시간, 300인 이상은 166.4시간이었다.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과 금융·보험업의 월평균 임금총액이 각각 604만5천원과 560만8천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숙박·음식점업과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각각 187만5천원과 206만1천원으로 낮았다. 월평균 노동시간은 부동산업·임대업(190.4시간)과 제조업(183.6시간)에서 가장 길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에서 일하는 전체 노동자는 1천679만1천명이었다. 2015년 같은달(1천642만3천명)보다 36만7천명(2.2%) 증가했다. 이 중 상용노동자는 1천410만9천명으로 37만4천명(2.7%) 늘었다. 임시·일용직은 172만7천명으로 변동이 없었고 기타종사자는 95만5천명으로 6천명(0.7%) 줄었다.

사업 규모별로는 상용노동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전체의 85.2%인 1천429만8천명을 차지했다.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249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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