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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017년까지 성과연봉제 도입않기로 노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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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8 00:10 조회19,8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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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017년까지 성과연봉제 도입않기로 노사합의
- 의료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처우개선 합의 이루어내


지난 9월27일부터 10월14일까지 18일차 파업을 이어가던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분회장 박경득)가 노사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분회는 “병원은 2017년까지 성과급제, 연봉제를 도입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노사합의하고 파업을 마무리했다. 조합원들은 15일 05시부로 업무에 복귀했다. 분회 대의원대회와 공공운수노조 중앙공투위는 논의를 통해 서울대병원분회의 잠정합의안을 추인했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이후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총회)를 10월 18~19일 양일간 진행한다.

합의내용에는 성과연봉제 외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항들도 다수 포함됐다.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보장을 위해 협소한 5인실을 내년까지 4인실로 전환 △정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을 충족하도록 내년까지 시설·인력 보강 △(외주로 운영됐던) 어린이병원 환자급식 직영 여부 검토 등이다. 접근성 좋은 지하 1층에 상업시설을 배치해 특혜 논란을 빚고 있는 첨단외래센터 신축 사업도 부대시설을 축소해 환자·보호자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센터 내 진료시설 배치와 병원 감염관리 방안 등을 노사협의회에서 협의하기로 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시 근무연수를 경력으로 인정하는 내용도 합의사항에 담겼다.


출처 : 공공운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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